USX 말하는 그 순간에 또 예치금이 2억 늘었다.. 물론 미친듯이 몇백억 몇천억식 하루만에 모금하고 있는 그런 프로젝트들이랑은 비교가 안된다. 하지만 그럴수 없어서 안했을가? 내 생각엔 사전 예치자에게 들어올 시간을 충분히 주려는 의도라고 생각한다. 스크롤이 USX를 만든 이유는, 모금을 통한 토큰의 Pump and Dump 이 아닌 스크롤 생태계 내에 페이먼츠 환경 강화를 위해 만든 것 이라 생각한다. 현재도 Etherfi Cash 트젝 100만건을 넘겼는데. 이번 2025년 KBW 기간 때 설립자 Sandy Peng(@sandyzkp)인터뷰에 따르면, 스크롤은 현재 스테이블 코인과 외환 거래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였는데 앞으로는 usx가 그 페이먼츠 주축으로 자리 매김 할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런치패드 도움 없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없이 꾸역꾸역 14일만에 사전 예치액 3.73M을 모은 USX 페이먼츠 네러티브를 믿는다면, 그리고 스크롤이 깔고 있는 페이먼츠를 위한 인프라 구축 노력을 위한 전략적 노력을 알아보다 보면 참 매력적인 프로젝트가 될 거라 생각 된다. 스테이블 2.0 그리고 네오뱅크. @usxcapital 이어서 읽어보기 -